반다이 남코 게임을 믿고 걸렀어야 하는데... 광고와 애니에 낚였다.
일단 온라인 게임이다.
90년대 국내 온라인 게임의 노가다성과
현대 모바일 게임의 부분 유료화 모델
그리고 더럽게 빡신 파밍과 후덜덜한 요금 책정
게임은 한 20분해서(로딩 포함) 평균 2만원 정도 버는데 기체 터지면 100만원 훌쩍 날아감 그리고 한번 날아가면 그냥 끝!
돈에 환장해서 유저들 돈 빨아먹으려는것 빼고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그냥 최악의 부분유료화 게임
이걸 풀프라이스로 받아 쳐먹고 안에서 또 팔아 쳐먹어.
평소 "나는 폐지 줍고 살아가는게 꿈이었어요." 하는 사람 아니면 하지 말기를...